아이의 공기를 지켜주는 엄마의 공기폰 등장
케이웨더, 삼성전자와 함께 공기질 관리 특화 휴대폰 출시

◇ 실내공기질 관리에 특화된 UI와 관련 컨텐츠 앱 기본 탑재
◇ 미세먼지, CO2, 생활가스 등 실내공기질 관리가 가능한 에어가드K 공기측정기 제공
◇ 실시간 공기질 상태에 따라 IoT 기술로 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자동 원격 제어

◯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에 취약한 아이들을 위한 공기질관리 특화폰이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케이웨더가 삼성전자와 함께 공기질관리 특화폰 ‘에어가드K 폰’을 출시했다.

◯ ‘에어가드K 폰’은 아이의 공기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을 담은 제품으로, 실내 공기질관리에 특화된 맞춤형 UI와 컨텐츠를 제공하는 케이웨더 위젯과 애플리케이션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휴대폰을 구매하면 미세먼지 등의 공기오염으로부터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 ‘에어가드K 폰’은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관리 할 수 있는 IoT ‘공기측정기(IAQ)’를 함께 제공하여 휴대폰 구매고객 생활공간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뿐만 아닌 새집증후군을 일으키는 생활가스, 머리를 아프게 하는 이산화탄소, 쾌적한 실내 환경과 밀접한 온도, 습도, 소음까지의 총 6가지 요소의 

    공기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게 해준다. 이 공기 측정기는 LED 색깔로 공기의 좋고 나쁨을 바로 알 수 있으며, 정확한 측정값도 휴대폰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 한편, 케이웨더 공기지능센터에서는 ‘에어가드K 공기측정기(IAQ)’에서 측정된 각 요소에 대하여 일평균, 시간 평균으로 공기상태를 분석하여 매월 종합 분석 자료와 요소별 오염원인,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는  ‘실내공기질 분석보고서‘를 3개월간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휴대폰 구매 고객에게 

   공기컨설팅도 제공한다.

◯ ‘에어가드K 폰’은 공기측정기가 측정하는 공기상태에 따라 에어컨이나 공기청정기 등의 가전제품을 IoT(사물인터넷)를 통한 원격 제어로 작동시켜 오염된 실내공기를 아이들의 건강에 가장 쾌적한 상태로 만들어준다.

◯ 이번 ‘에어가드K 폰’은 날로 심해지는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의 대기오염 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국내 최고의 혁신 기술력을 보유한 케이웨더, 삼성전자 등이 뜻을 모아 실내공기질 관리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국내 최초로 기획되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과 혁식 기술을 함께 공유하며 새로운 특화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케이웨더 ‘김동식 대표’는 "‘에어가드K 폰’은 엄마들에게 미세먼지, 생활가스, 이산화탄소 등 오염된 공기로부터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매우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에어가드K 폰’은 ‘갤럭시 노트 Fan Edition’, ‘2017년형 갤럭시 A5’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케이웨더와 에어가드K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하고 전용폰 홈페이지(http://kweather.nasmart.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첨부파일 목록

• -보도자료_아이의-공기를-지켜주는-엄마의-공기폰-등장_2017년-7월-20일목.pdf